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를 위하여(영화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http://www.pgr21.com/pb/pb.php?id=humor&no=207512|시사회 평 모음]] 주인공을 맡은 [[이민기]]의 엄청난 발연기와 허술한 스토리, 어설픈 복선으로 인해 최악을 달리고 있다. 포털 사이트에 약간만 검색해도 이 영화를 안 좋게 평가하는 리뷰가 몇십 개씩 튀어나올 정도. 하지만 총 관객 수는 59만 1502명[* 영화진흥위원회 2015년 11월 25일.]으로 나름 선방했는데, 자세히 보면 첫 주에만 관객들이 몰리고 이후 급속도로 떨어지는 걸 확인 가능하다. 일간 1위를 한 적은 없었고, 범죄 및 액션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지만 시나리오가 워낙 [[시망]]이라서 당연했던 마지막. 줄창 인터넷에서 베드신 모음만 돌아다니는 신세. [[박성웅]]과 이태임의 고군분투로 흥행 참패는 모면했다. 배우들도 영화에 문제가 너무 많다는 걸 알았는지 DVD에 삽입된 코멘터리에서 은근히 감독을 디스했다.[* 이민기는 인터뷰에서 개연성을 살려줄 많은 장면들이 편집되었다며 안타까워했다. 결국 상영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리해서 편집한 것.][* 상영 시간을 왜 줄였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, 사실상 이태임의 노출에만 의존한 데다가 상영 시간을 줄여야지 극장에 한 번이라도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.] 먼저 복선을 살펴보면 영감은 상하를 낚았고, 상하는 작두를 낚았고, 작두는 환을 낚았다. 그래서 마지막에 환이 낚시꾼들에게 당했다는 어설픈 복선이다. 개연성도 부족한 것이 상하가 왜 작두를 배신했으며 연수와는 무슨 관계이고 왜 환을 도와주려 했는지 명확하게 안 나온다. 승부를 조작했던 환과 조직을 물갈이하는 영감도 마찬가지. [[스너프]]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던 듯하지만 작두 조직과의 전투 외에는 별로 잔인하지도 않았다. 잔인하게 갈 거였으면 [[아수라(영화)|아수라]]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하든가... 나름대로 봐 줄 만하다는 평을 듣는 장면이 베드신과 액션신 정도이지만, 베드신은 글래머러스한 이태임에 비해서 남자치고 가녀린 이민기의 몸으로 인해 성인과 학생 같다거나[* 이민기의 키는 183cm으로 170cm인 이태임에 비해 확실히 크긴 하지만 체격 차이가 너무 났다.] 오로지 베드신이 목적인 베드신인지라 그닥 안 야하다는 평도 있다.[* 당장 베드신으로 유명했던 [[방자전]], [[나탈리(한국 영화)|나탈리]], [[쌍화점(영화)|쌍화점]] 등의 영화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지루한지 알 것이다. 모든 베드신이 한 가지 체위만 계속되고, 앵글은 한정적이며, 배우들의 연기도 좋지 못하다. 단지 이태임과 이민기의 몸매가 조금이라도 살린 것이다.] 액션신도 계속해서 찔러대기만 하는지라(...) 몹시도 진부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. 개그 캐릭터는 경수 하나밖에 없었고, 혼자서는 너무 벅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